양훈농장

청정지역 주암에서 달콤한 맛과 향이 가득한 딸기를 키우고 있는 조양훈입니다.

01. 청정지역 주암에서 달콤한 맛과 향이 가득한 딸기를 키우고 있는 조양훈입니다. 25년 전 부부가 함께 농장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정성을 다해 맛좋고 몸에 좋은 무농약 딸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02. 주암의 일교차가 크고 추운 조건에서 자라 단단하고 당도 높은 딸기입니다. 저희 딸기는 과육이 단단하고 부드러워 한입 먹으며 달콤하고 향긋한 과즙이 입안 가득 기분 좋게 퍼진답니다.

03. 저희 딸기는 무농약으로 재배하여 온가족 모두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딸기는 껍질없이 열매 그대로 먹는 과일이기 때문에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농부의 정성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04. 달콤한 자연의 맛과 농부의 정성이 담겨 있는 딸기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