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빛농장

The iridescent peach farm raising tamseureoun etc. May with a blessed environment.

01. 천혜의 환경을 가진 월등에서 탐스러운 복숭아를 키우고 있는 무지개빛농장입니다. 서울에서 화원을 운영하던 중에서 부모님의 건강 문제로 1999년 귀농하여 지금까지 부부가 정성을 다해 농장을 가꾸고 있습니다. ‘농’자가 붙는 직업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 사회적인 인식이 있지만 이 일이 부부의 천직이 되면서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건강하고 정직하게 농장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02.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충분한 햇빛 속에서 정성으로 키워 향긋하고 달콤한 복숭아입니다. 특히, 수분이 잘 빠지는 토양에서 자라 나무가 튼튼하고 과실이 탐스럽습니다.

03. 직접 축사를 운영하며 화학비료 없이 퇴비를 사용해 건강하게 키운 복숭아입니다. GAP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복숭아의 달콤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04. 건강하고 정직하게 키운 달콤한 복숭아, 이제 안심하고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