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태권도연합회

我希望大家業務保護和加強定性階段，可能會導致該國炅跆拳道聯合會有。

안녕하십니까?

전국 경희대 태권도 연합회 회장 김삼종입니다. 연합회

회장에 당선되어 연합회원의 권익보호와 회원 단합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희대 연합회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走馬牛步(주마우보)란 옛 말이

있습니다. 빠르게 달리는 말 위에서 사물을 스쳐보아

간과하지 말고 소의 걸음처럼 세밀하고 크게 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급변하는 21세기에 전국 경희대

태권도 연합회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많은 발전을

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에 많은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진정한 자리 매김에는 아주 많이 부족합니다.

또한 당면과제를 열거해보면

1. 미가입회원의 경희대 연합회 회원 가입유도로 사업 동참

2. 난립하고 있는 전국 경희대 연합회 상호모방 체육관 정리

3. 경희대학교와 상호 상표권 문제 해결

4. 중앙의 각 지부 지원및 상호협조 체계구성

5. 대회 및 행사참여로 명실상부한 연합회의 위상 확립

6. 국기원 승품(단)심사의 심사권 독립 유지로 회원사업

보호 및 위상강화 등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국

경희대 태권도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국 경희대 태권도 연합회는 회장과 사무국의 노력으로만

당면과제가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경희대 태권도 연합

회원 모두가 하나 되어 협력과 참여기 있어야 진정 발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희대 태권도 연합회는 회원의

행사 참여가 있어야 수익 창출이 되어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국기원 승품(단)심사에 전회원의

참여가 있어야하고, 둘째, 동·하복 구입과 여름(캠프),

겨울(스키캠프)등 기타 행사에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야

합니다. 다소 행사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회원여러분의

발전과 전국경희대 태권도 연합회의 발전을 위하고 양보와

미덕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경희대 태권도 지도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수련생에게는 최고의 수련도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회원 가족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김상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