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을 위한 "양심의 위기"

Свидетели Иеговы должны читать классику

통치체 성원이었던 레이몬드 프랜즈의 역작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사랑, 친절, 사려깊음

책을 읽으면 저자의 사랑, 친절, 사려깊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화가 나서 쓴 그런 책이 아닙니다. 실제로 한국어 번역팀은 저작권사로부터 이들 세가지 특성 즉, 저자의 특유의 '톤'을 유지해 줄것을 간곡히 부탁받았습니다.

정확한 역사책

증인의 훌륭한 역사책인 '선포자'책의 내용을 보완해 줍니다. '선포자'책은 조직의 오류까지 인정하는 훌륭한 책입니다. '양심의 위기'는 그 내용을 보완해 줄 뿐 아니라, 여러사건들의 배후에 있는 통치체의 의사결정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