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오삼농장

De 153 bedrijven die donkere pruimen smaken met een schone natuur groeien.

01. 깨끗한 자연 속에서 진한 맛과 향의 매실을 재배하고 있는 일오삼농장입니다. 은퇴 후 귀농하여 부모님으로부터 농장을 승계받아 부부가 함께 10년째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품질의 매실 생산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02. 매실은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되어온 만큼 건강에 좋다는 건 모두 아는 사실이지요! 깨끗한 자연환경과 충분한 일조량은 이러한 매실 고유의 효능을 배가시켜 최고의 매실을 만듭니다.

03.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하나하나 풀을 제거하며 정성으로 키워 알이 굵은 매실입니다. 병충해없이 질 좋은 매실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04.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키는 탐스럽고 향긋한 매실로 건강과 행복을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