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꽃 - 최병준시집

愈合穿城而过，所有的韩国人，直到诗人，诺贝尔文学奖的文学梦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를 운영하는 달란트(Talanton)사가 만든 2번째 시집 "사랑의 불꽃 - 최병준시집"을 앱으로 만든 것 입니다.

최병준시인은 서울시인대학 학장이며, "하이-하이(Hy-Hi, Hyper Text-High Technology)" 시 장르를 세계 최초로 개척한 선구자 입니다. 시인의 프로필의 내용 일부를 인용하면, "... 일반 시는 독자의 필요나 사고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계속 일정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읽을 수 있지만, 하이퍼텍스트 시는 독자가 연상하는 순서에 따라 원하는 주제를 얻을 수 있는 시이다. 독자들이 기존 시의 선형성(線形性), 고정성, 유한성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개념이며, 파생 텍스트 시라고도 한다. ..."

서울시인대학(다음 카페 "서울시인대학" 참조, 주소: http://cafe.daum.net/poet01)을 운영하여, 문학을 좋아하며, 시를 창작하고 낭송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인이 되는 길을 제시해 주고, 시를 통한 치유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강남역에 최병준시인이 창작한 "생명 물" 이라는 시가 걸려 있어, 독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시인 입니다.

시집『낙엽은 지축을 흔들고』, 저서『전기기기』,『전기자기학』, 공저『뿌리와 열매』,『대한민국대표명시선』, 『첫 만남의 기쁨 Ⅰ』, 『첫 만남의 기쁨 Ⅱ』외 다수

시집은 5부 7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 탄생은 역사를 : 목련 꽃 탄생의 비밀 외 14편

제2부 역사는 사랑을 : 꿀을 선물 받은 말 외 14편

제3부 사랑은 생명을 : 사랑은 생명을 외 14편

제4부 생명은 열매를 : 생명은 열매를 외 13편

제5부 열매는 행복을 : 열매는 행복을 외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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