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추모관

我住在我的休息时间改变未来的殡葬文化在过去，使用祖墓，但现在作为一个藏尸的房子，植物园，比如人们的生活

미래의 장례문화가 바꾸어져 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묘를 써서 조상을 섬기 였으나 이제 납골당,수목원 등으로 사람이 살아가야 할

땅조차 없는 실정에 맞게 장례문화가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납골당조차도

대지확보의 어려움이 도래되는 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을 땅에 묻거나 화장을 통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추억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에 밀레니엄 추모관은 1,000년 이상의 긴 기간을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과 추억 그리고

업적을 영원히 보존하고자 밀레니엄 개인추모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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