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 레알 SNS

Ethnic food delivery at the time of deliveryWhen rectangular room availableHow about here when you find motelsPeople know when your friends find

아는 사람 있어?라고 지인들에게 물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가령 이사를 가야하는데 이삿짐센터나 에어컨 설치기사분과 같이 뭔가 믿고 맡길만한 곳을 찾을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혹은 비즈니스를 위해 때론 그밖의 이유로 지인에게 아는 사람 있어?라고 물어 보곤합니다.

배달 음식을 검색하고 방을 검색하고 심지어 모텔을 검색 하는 어플은 있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아는 사람을 찾는 어플은?

지인의 아이디어는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 지인찾기

이름 / 직업등을 카테고리와 함께 검색하면 지인의 지인들중 원하는 사람의 인맥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휴민트를 이용해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 캘린더

스케줄을 등록하고 원하는 지인들에게 일정을 공유하면

지인의 캘린더에 자동으로 표시가 됩니다

- 스토리

소소한 일상을 지인들과 나눕니다

카테고리를 통해 원하는 주제를 쉽게 찾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직접 아는 사람들 중에 찾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하면 되지만 찾는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라고 하면 뭔가 복잡해지고 말이 길어지는 것 같아 지인은 관계를 규정 짓기로 했습니다. 직접 아는 사람을 A존이라고 하고 그 A존의 A존 즉 친구의 친구를 B존이라고 합니다.

기억나시죠? 싸이월드의 1촌 2촌 맞습니다. 바로 그런 개념입니다.

A존이 되기 위해서는 내 휴대폰에 상대방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언제든 전화를 걸 수 있는 사람이 A존인 것입니다.

지인찾기 -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A존과 B존 중에서 해당 인맥을 찾아줍니다.

찾아진 정보는 A/B로 표현되어 관계 구조를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A존과 달리 B존의 연락처는 블라인드 처리되어 직접 연락할 수는 없습니다.

원하는 사람을 찾는다기 보다 찾은 사람과 연결 라인, 즉 나의 키맨을 찾는 것입니다.

알수도 있는 사람이 아닌 내휴대폰에 저장된 지인들의 인맥을 통해 사람찾기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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