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하자소송

Let's management / l of l Apartments l House of Commons office building set building operated by a litigation law firm Taein app.

법무법인 태인은 20여년간 건설, 부동산, 환경, 소음분야 등에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법무법인 태인은,

* 9년간 아파트 하자소송 200여건을 수행하였고,

* 아파트 분양피해 소송

* 아파트 층간 소음, 도로소음, 일조권 침해 소송

* 공사대금, 설계비, 공사피해 가처분 및 손해배상 청구

* 대형상가, 오피스 등 집합건물관계 소송

* 소음 및 환경 분야 집단소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법무법인 태인에서 그 동안 수행하여 온 소송인단은 16만명에 달하며 가히 국내 최고 최대의 실적을 갖고 있다 하겠습니다.

또한 아파트 하자소송 실무를 총괄하는 가영현 변호사는 "집합건물의 하자담보책임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2009년 초대부터 현재까지 "국토교통부 주택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등 이 분야 실무와 법리에 정통합니다.

법무법인 태인은 하자소송의 전문적인 수행을 위하여,

* 건설전문 변호사와

* 법원 감정경력이 있는 시공기술사, 특급기술자 등의 실무진을 두고 있으며,

* 충분한 자금력을 갖추어 대규모 단지, 다수의 아파트 소송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자소송의 경우, 1세대당 10만원 가량의 감정비가 들어갑니다. 1,000세대급 1개 단지를 수행하려면 감정비, 하자조사비 등으로 1.5억원 가량의 자금이 소요됩니다. 법무법인 태인은 단체소송 수행을 위한 충분한 자체자금을 통하여 다수의 하자소송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모든 아파트는 사용검사 이후 다수의 하자가 발생하고 있고, 입주자들은 시공사의 하자보수에 불만이 누적되어 입주 후 2~3년이 지나면 하자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가 법무법인과 소송위임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들로부터 채권양도를 받아 소를 제기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과정에서 법무법인이나 하자조사업체의 영업직원들,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거치면서 계약까지 이르기에는 여러 복자한 절차와 시간, 비용이 발생됩니다.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반목이 생기는 것도 경험하였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다수의 하자소송을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위와 같은 여러 문제를 개선하고, 비효율을 제거하여, 소유자분들께 소송을 통한 이익을 더 돌려드리고자 이 하자소송 어플을 기획하여 오픈하였습니다.

저희 어플을 통하여 소송을 접수해 주시는 세대에 대하여는 오프라인을 통한 위임계약보다 변호사 수임료를 2~3%를 감액하여 드리겠습니다.

법무법인 태인 대표변호사 최인호

변호사 가영현(하자소송 l 건설소송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