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유치원

I've created a communication space of one: one that can be shared easily and naturally the thoughts and feelings of the child.

“바쁜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

"신후유치원 스마트폰 앱 출시”

유치원에 있는 아이의 소식을 접하려면, 유치원에 전화를 걸거나, 방문하는 단계를 거쳐야만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신후유치원 앱을 통해 마치 아이가 옆에 있는 것처럼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쉽고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자녀의 숨은 재능을 끌어낼 수 있는 참된 교육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