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와 다연이의 Plant saver

Apps that help plants can grow well

1. 작품 설명

저희가 앱인벤터를 이용해서 만든 앱은 Plant saver입니다. 앱 제목과 같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인데요 알람, 설정, 성장일기, 도움말 버튼이 있습니다. 각 버튼을 누르면 물을 주는 시간을 정할 수 있고, 식물의 정보를 입력하고, 성장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작품 제작 동기(설문조사 결과 포함)

저희가 이런 앱을 만들게 된 것은 한 질문으로부터 만들게 되었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생활에 필요하거나 문제점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실과 시간이 생각이 났습니다. 학교 실과시간에 식물 키우기 단원이 있어 6학년 전체가 봉선화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씨를 심고, 물을 주고, 햇빛을 막게 해주면 온 정성을 다해 키웠습니다. 하지만 2주 정도 뒤에 봉화들이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6학년 중 3~4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들고 말았습니다. 또한 식물을 키우는 데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ㅇ설문조사 해보았습니다. 식물이 잘 자라지 않았던 친구는 30명 중 24명이 었습니다. 잘 자랐다고 응답해 준 친구들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에 놓고 물을 규칙 적으로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이 설문 결과를 고려하여 식물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Plant saver라는 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3. 작품제작 과정

이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서 인터넷에서 식물이 잘 자라는 조건을 찾아보고, 관련 앱을 찾아보았습니다. 다음 저희는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앱을 제작하였습니다. 제작한 후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성장일기와 설정에 입력하고, 설정한 값이 저장이 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앱 인벤터에 관한 책을 찾아보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Tiny DB를 사용하면 값을 저장하고 다시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수정한 내용을 다시 친구들에게 보여줬더니 훨씬 편리해졌다고 평을 내주셨습니다. 물어보고, 수정하며 앱을 더욱 구체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