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콜 - 상점

- Seamless server - Reasonable fee - Elimination of unreasonable fees - steady updates - Services for articles, shops

즐거운 공생(共生)을 위한 ‘모두의콜’의 선언

배달대행 사장님과 상점, 기사 그리고 모두의콜이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하나. 배달대행 사장님에게는 -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안한다.

우리나라의 배달문화는 짧은 시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배달대행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수년전 만들어진 오래되고 불안정한 프로그램을 여전히 고가에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최신의 웹서버 기술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모두의콜은 배달대행 사장님께 최소한의 서버운영 비용만을 책정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고 안정적인 서버 운영을 제공합니다.

둘. 상점주에게는 - 부당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정부는 연매출 2억원 미만의 영세 사업장의 경영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16년 1월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1.5%에서 0.8%로 낮췄습니다. 하지만 PG사와 연합한 일부 배달대행 업체에서는 배달대행 수수료라는 명분으로 추가 카드 수수료를 받고 있으며, 결국 상점에서는 2%에 가까운 카드 수수료를 부담해야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의콜은 상점에게 부담이 되는 추가 카드 수수료는 일절 받지 않겠습니다.

셋. 기사님을 위해 - 프로그램은 안전 도모를 위해 진화한다.

동네 지리에 익숙하지 않는 신입 기사님이나 급하게 이동해야하는 기사님에게는 항상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모두의콜은 고객과 함께 배달문화를 개선하는데 앞장서며, 배달 기사님들의 고충이 사라지는 날까지 배달대행 프로그램의 모둔 요소들은 기사님의 안전 도모를 위해 진화하고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